한석규 녹용 정관장 천녹톤, 부모님 선물로 딱!

일교차가 심해지는 요즘 같은 시즌이면 유독 건강을 위한 무언가를 많이 찾게 됩니다. 어린 아이, 어르신 할 것 없이 누구나 말이죠. 이 때 한의원 등지에서 가장 많이 찾게 되는 것이 ‘녹용’이 아닐까 싶은데요.

그렇다 보니 곧 다가오는 어버이날 등을 고려해 부모님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분들은 ‘건강’을 위한 제품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죠? 저 또한 그 중 한명이라 할 수 있는데, 녹용 등 흔히 일컫는 좋은 전통소재가 들어간 부모님 선물을 고민하는 분들께 좋은 선택지가 될만한 녀석이 있어 소개를 드려볼까 합니다.

이름만 들어도 신뢰가 가는 브랜드죠. 정관장에서 선보인 ‘천녹톤’이 바로 그것입니다. ▼

부모님 선물로 드리기에 좋은 녀석인데, 그 패키지(?)가 촌스럽다면 좀 그렇겠죠? 천녹톤은 이런 걱정을 말끔히 지워낸 고급진 인상을 전합니다. 아래 사진만 보더라도 이를 곧장 확인하실 수 있을 듯 싶네요. ▼

참고로, 해당 제품은 파우치 타입으로 이뤄져 있는데요. 70ml 30포와 60포로 나뉘는데, 각각 26만원 그리고 48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. ▼

얼핏 보면 가격대가 너무 높게 형성된거 아닌가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듯 한데요. 포털 등에서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, 흔히 녹용을 품은 제품이 60-70만원선에서 판매가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꽤 합리적인 선택지로 부족함이 없음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.

그런데, 2012년 관세청 발표에 의하면 밀수 적발 품목 1위가 이것일 정도로 그 인기가 엄청나다고 하죠? 이는 그만큼 이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는 방증이자, 믿을 수 있는 유통 경로의 것인지 그리고 품질이 낮은 것은 아닌지 충분히 검증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라 할텐데요. ▼

‘정관장 천녹톤’은 이런 불안요소 또한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메리트로 작용합니다.

위에서 말한 것처럼 녹용의 경우 국내에서 인기가 상당한 만큼 유통경로가 불법화 된 경우가 적지 않은데요. 정관장 천녹톤은 엄격한 품질관리를 위해 청정지역 뉴질랜드 녹용을 1년 단위 계약생산 및 8단계의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습니다. ▼

물론, 뉴질랜드 녹용이라 이야기하더라도 중국산과 섞어 유통하는 경우가 많아 신뢰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죠? 하지만, 정관장은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직수입해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하네요. ▼

덕분에, 원산지가 투명한 고품질의 녹용을 만나볼 수 있으며 그 함량 또한 확인이 가능한 이점이 있어요.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건 덤이고 말이죠.

이에 더해 계약 체결부터 적합 원료를 선택하는 순간까지 총 8단계의 엄격한 품질관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건강관리를 위해 섭취하기에도, 부모님 선물로 드리기에도 더 믿음이 간다 하겠습니다.

다시 본론으로 돌아와, 앞서 언급했듯 천녹톤은 파우치 형태로 만들어져 있는데요. 이 덕분에 평소 휴대하기에도 좋고, 섭취도 간편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. 1일 2회 섭취하면 된다고 하네요. ▼

흔히 녹용 함량이 높은 식품이 비린내가 심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. 이 제품은 저도 먹어봤지만 관련된 부정적인 인식은 말끔히 해소할 수 있어 보였습니다. KGC인삼공사의 오랜 투자와 연구로 비린 맛을 잡아내고, 건강한 맛을 구현해내  소중한 분들을 위한 선물, 부모님 선물로 드리기에도 부족함이 없겠습니다. ▼

혹시나 의아해하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 설명을 드리자면, 위 사진은 파우치에 들은 내용물을 컵에 일부러 따라서 담은 것입니다. 어떤 느낌인지 보여드리기 위해서 말이죠.

끝으로, 아래는 최근 tvN에서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죠. '시카고타자기' 4화에서 등장한 '천녹톤' 모습입니다. 극 중 출판사 사장(조우진)이 기력이 달리는 상황에서 이를 음용하는 장면이 살짝 스치던데... 괜시리 반가운 마음이 스치네요~ ▼

부모님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길 바래요. 혹시나 정관장 천녹톤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→ 여기를 방문해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.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^^